이번엔 질 바이든 코로나19 확진.. 대통령은 워싱턴행

김철오 입력 2022. 8. 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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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향후 10일간 실내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검사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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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 뒤에서 손주를 돌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여사는 현재 휴가차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머물고 있다. 앞으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체류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바이든 여사는 가벼운 증상만을 나타내 팍스로비드 치료를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워싱턴 DC로 이동한 뒤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향후 10일간 실내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검사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같은 달 27일 격리를 풀고 대외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불과 사흘 뒤인 지난달 30일 재감염돼 다시 격리됐다. 지난 7일에야 2차례 음성 판정을 뒤 격리에서 벗어났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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