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재난 발생 위험 시설 대상 안전점검 추진

박재구 입력 2022. 8.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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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큰 시설 등 12개 분야 44곳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대상시설의 안전점검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철완 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양주시 집중 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소관 시설물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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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큰 시설 등 12개 분야 44곳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산사태 위험지역, 유원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하수도, 공동주택, 물류창고 등이다.

시는 대상시설의 안전점검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철완 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양주시 집중 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소관 시설물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 외에도 시민이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시설 등은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이 적극 참여하고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대진단 구현에 나선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반 시설은 개별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보강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2년 양주시 집중 안전점검’추진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해결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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