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전업계, 침수 제품 무상수리
입력 2022. 8. 16. 21:55
가전업체 직원이 16일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세탁기를 수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와 합동 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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