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강명구 코치 향해 미소'[포토]

박지영 기자 2022. 8. 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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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1,3루 LG 박해민이 삼성 김성윤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삼성 강명구 주루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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