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교회계 현장 지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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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학교회계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회계 지도점검은 현장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16개교 현장 방문을 이미 마쳤고, 지역 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단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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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학교회계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회계 지도점검은 현장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16개교 현장 방문을 이미 마쳤고, 지역 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단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결산 기준 불용액(이월액) 1억원 이상 또는 불용률이 5% 이상 또는 순세계잉여금이 세입 결산액의 2%를 초과하는 학교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도교육청은 예(결산) 편성 절차 준수 여부 확인, 학교회계 출납검사 서류 확인, 학교회계 집행률 점검 및 이월·불용액 과다 발생 원인 분석과 집행방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K-에듀파인 운영 중에 발생하는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학교회계 이월·불용액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적극적 집행방안을 모색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학교 회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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