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제3회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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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청소년의 목소리로 만드는 희망특별시 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제 3회 포항시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의 수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포항시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개최된 이번 정책 제안 발표대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제안을 받아 접수된 36건의 제안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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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청소년의 목소리로 만드는 희망특별시 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제 3회 포항시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의 수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포항시의 청소년 정책을 제안·발굴할 수 있도록 개최된 이번 정책 제안 발표대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제안을 받아 접수된 36건의 제안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질의·답변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로 실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민주적인 의사결정능력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포항제철고등학교 3학년 박하진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 간 정책 소통을 위한 온라인 공간 마련’ ▲최우수상은 포항고등학교 1학년 최은혁 청소년이 제안한 ‘포항청소년사랑카드 with 워크포인트’와 포항제철고등학교 3학년 박정현 외 3명이 제안한 ‘4 car 정책 도입’
▲우수상은 포항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한민 외 3명이 제안한 ‘청소년 그루터기 서점’, 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도연 외 2명이 제안한 ‘꿈을 향해 전진하는 도서비용 지원사업’, 포항시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권기수 외 3명이 제안한 ‘청소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틴 포인트리 제도’ 외 장려상 4건의 수상이 진행됐다.
윤영란 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매년 달라지는 청소년의 색다른 시선과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느끼고, 포항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우수한 정책 제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청소년의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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