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코로나 1만명 육박..창원 3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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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연휴를 지나면서 코로나19 유행이 거세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9536명이다.
16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9536명이며 지역감염 9501명, 해외입국 35명이다.
이로써 8월16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9만1350명, 입원치료 105명, 재택치료 5만8933명, 사망 130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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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연휴를 지나면서 코로나19 유행이 거세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9536명이다.
16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9536명이며 지역감염 9501명, 해외입국 35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447(창원 1809, 마산 938, 진해 700), 진주 1177명, 양산 1153명, 김해 1124명 등에서 네자리수 확진자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 거제 499명, 사천 436명, 밀양 341명, 통영 201명, 함안 197명, 창녕 160명, 고성 153명, 산청 128명, 남해 125명, 거창107명, 하동 100명 등에서는 세자리수를 나타냈다.
나머지 합천 81명, 함양 64명, 의령 4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6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9만1350명, 입원치료 105명, 재택치료 5만8933명, 사망 1306명을 기록했다.
오늘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4128명이며 사망자는 37명 늘어 누적 2만571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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