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둘째 태명 비하인드 공개.."네 형은 '오잉'"

이창규 기자 2022. 8. 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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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둘째 아들의 이름에 대해 언급했다.

이필모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다. 우잉이라는 태명 밖에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둘째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인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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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필모가 둘째 아들의 이름에 대해 언급했다.

이필모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다. 우잉이라는 태명 밖에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널 가졌다하여 '우잉!?'했던 게 그리 되었구나ㅎㅎ 참고로 네 형은 "오잉?!" 했었다ㅎ"며 "그동안 엄마 배 안에서 고생했구나.. 이제 프레쉬한 공기 맘껏 마시며 편히 쉬렴~"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둘째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인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었다.

사진= 이필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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