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멈추지 않는 꼴값 시인..유병재 "차라리 시 써주세요"

이창규 기자 2022. 8. 16.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세호가 다시금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조세호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 점심이 조금 늦었네..♥ 남은 하루도 행복하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모자를 쓰고서 국수를 먹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꾸준히 '꼴값'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인 조세호에게 유병재는 "차라리 시 써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세호가 다시금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조세호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 점심이 조금 늦었네..♥ 남은 하루도 행복하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모자를 쓰고서 국수를 먹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꾸준히 '꼴값'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인 조세호에게 유병재는 "차라리 시 써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모델 안아름은 이모티콘으로 빵 터졌음을 알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홍김동전'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 조세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