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공조2' 유해진, 오프라인이라 기쁜 얼굴

이정민 2022. 8.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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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 은 영화 <공조> 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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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공조2' 유해진 
ⓒ 이정민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이정민
 
▲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이정민
 
▲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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