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 발표, 9월 7일 대개봉!

김민호 2022. 8.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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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석훈 감독, 배우 진선규, 임윤아, 유해진, 현빈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라는 설정과 배우 현빈, 유해진의 케미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781만 관객을 동원했던 '공조'의 후속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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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왼쪽부터 이석훈 감독, 배우 진선규, 임윤아, 유해진, 현빈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라는 설정과 배우 현빈, 유해진의 케미로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781만 관객을 동원했던 '공조'의 후속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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