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뉴 엔진' 양현준, K리그 7월 '이달의 퍼포먼스상' 수상

김찬홍 입력 2022. 8. 16.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의 공격수 양현준이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양현준이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신설된 이달의 퍼포먼스 상은 매달 K리그1 경기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이색적인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원FC전서 침투 후 백힐로 득점
7월 영플레이어, G MOMENT AWARD 이어 3번째 수상
강원FC의 양현준.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의 공격수 양현준이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양현준이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신설된 이달의 퍼포먼스 상은 매달 K리그1 경기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이색적인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초대 수상자는 수원FC의 이승우가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최영준이 수상했다.

양현준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100%)에서 총 6355표(60.3%)를 받아 포항 스틸러스 신진호(39.7%)를 제쳤다.

양현준은 지난달 16일 열린 수원FC와 22라운드 맞대결(강원 4대 2 승)에서 전반 18분 김대원의 땅볼 패스를 왼발 뒤꿈치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림 같은 득점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칩슛으로 추가골을 넣어 데뷔 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양현준은 라운드 MVP에 올랐다.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양현준이다. 앞서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과 가장 역동적인 골을 뽑는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G MOMENT AWARD)’ 수상자로도 뽑힌 바 있다. 지난 7월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평가전에서도 저돌적인 돌파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2년생인 그는 올해 전격적으로 기용된 양현준은 팀의 리그 27경기 중 25경기에 출장해 5골 4도움 등을 기록하며 팀에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