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두 번째 교보인문학석강 주제는 '식량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두 번째 교보인문학석강이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고난, 식량위기'란 주제로 오는 23일 열린다.
강연은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는다.
남재작 소장은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소장이자 농학자, 농특위탄소중립위원회위원,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다.
강연은 총 3강으로 '▲1강 : 굶주림에 대한 경고 ▲2강 : 기후의 역습, 생물다양성과 농업 ▲3강 : 식량위기 시대를 지나기 위한 여정'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올해 두 번째 교보인문학석강이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고난, 식량위기’란 주제로 오는 23일 열린다. 강연은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는다.
남재작 소장은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소장이자 농학자, 농특위탄소중립위원회위원,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다. 코이카 농업 ODA 전문가로 개발도상국의 식량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을 기획했다. IPCC 제4차 보고서 승인 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에 한국정부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강연은 총 3강으로 ‘▲1강 : 굶주림에 대한 경고 ▲2강 : 기후의 역습, 생물다양성과 농업 ▲3강 : 식량위기 시대를 지나기 위한 여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대산문화재단과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가능하다. 강연 영상은 대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대신 벌레가 '우글우글'…경의중앙선 탄 승객들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사무실에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주렁주렁'…중국서 인기 왜? - 아시아경제
- '연봉 200억' 현우진 "세금만 120억 내는데...킬러문항 비판하니 세무조사" - 아시아경제
- "제발 하나만 사주세요"…동네편의점 때아닌 컵라면 폭탄세일 - 아시아경제
- 40억 강남 아파트 '결정사 모임'…애들끼리 만나게 합시다 - 아시아경제
- "수포자였던 날 구해줬는데"…'삽자루' 사망에 90년대생 애도 물결 - 아시아경제
- "서울에 이런 곳이?"…228억 아깝지 않은 '안전체험실' - 아시아경제
- '까르보불닭' 받고 눈물 흘린 美소녀…삼양의 '깜짝 파티' - 아시아경제
- [단독]현대차, 가솔린 소형엔진 국내생산 접는다 - 아시아경제
- “삼성 주6일 근무? 우린 주4일!”…워라밸로 주목받는 중견기업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