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478' 쓰쓰고, 피츠버그 방출→토론토 마이너 계약 '임박'

배중현 입력 2022. 8. 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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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31)의 토론토 블루제이스행이 임박했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16일 쓰쓰고가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래틱에서 토론토를 담당하는 케이틀린 맥그래스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쓰쓰고와 토론토의 마이너리그 계약이 근접했다고 밝혔다. 쓰쓰고는 지난 6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에서 방출돼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만약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다면 트리플A로 이동해 빅리그 재진입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쓰쓰고는 2019년 12월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으로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과 계약했다.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통산 205홈런을 때려낸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활약이 미미했다. 2021년 5월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고 그해 8월 방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그 인연도 오래가지 않았다.

쓰쓰고의 빅리그 통산(3년) 성적은 타율 0.197(557타수 110안타) 18홈런 75타점이다. 올 시즌에는 50경기 타율 0.171(170타수 29안타) 2홈런 19타점에 그쳤다. 출루율(0.249)과 장타율(0.229)을 합한 OPS가 0.478에 불과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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