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3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장동건 복받았네

황수연 기자 2022. 8. 15.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연휴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화병에 꽂은 꽃을 매만지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너무 이쁘네요", "와우 30대 초반이래도 믿어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됩니다", "언니 미모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연휴에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화병에 꽂은 꽃을 매만지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치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20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너무 이쁘네요", "와우 30대 초반이래도 믿어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됩니다", "언니 미모 여전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972년 생인 고소영은 올해 51세다.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별다른 작품이나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