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형준 부산시장, 코로나19 확진

윤일선 2022. 8. 15.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부산시는 박 시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 시장은 재택 치료 기간 정부 원격근무 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계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부산시는 박 시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에 따라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 자택에 머무르며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진행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 시장은 재택 치료 기간 정부 원격근무 서비스(GVPN),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결재, 업무를 직접 챙길 예정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