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삼창 외치는 윤 대통령 내외
박효상 2022. 8. 15. 11:35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벗겨진 마스크, 놓지 못한 스마트폰 [도파민 시대①]
- 복지부 “의사 부족한 응급실, 진료 거부 가능”
- 가자지구 난민촌,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소 18명 숨져
- 의료공백 속 ‘성형외과’ 상반기 매출 쑥…지난해 74% 달성
- 추석 전날, 귀경길 곳곳 정체…오후 10~11시쯤 해소 전망
-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58세 美남성 우크라 지원론자
- 추석 당일 ‘슈퍼문’ 뜬다…“오후 6시17분 예상”
- 의료계 인사들 만난 한동훈 “조건 없이 협의체 출범해야”
- 北, 추석 연휴 ‘쓰레기 풍선’ 120개 살포…화재 피해도
- 골프‧등산 마니아 부모님 ‘추석 선물’, 미니보험으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