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삼창 외치는 윤 대통령 내외
박효상 입력 2022. 8. 15. 11:35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팝에 손 뻗은 명품 브랜드, 팬들은 “K워싱 그만”
- [단독] ‘캥거루족 자녀’ 소득공제 길 열릴까…野 ‘20세→25세 상향’ 추진
- 소아 당뇨 24% 증가… ‘왕가탕후루’ 대표, 국정감사 소환
- 남자배구 노메달 수모…여자배구는 다를 수 있을까 [아시안게임]
- 9월 모평에 ‘킬러문항’이?…“수학 15%, 교육과정 벗어나”
- ‘애 키우는 집 어쩌나’ 남양·매일유업 흰 우유값 인상
- ‘사형수’ 집결시킨 한동훈, 집행 의도?…정치권 “국민 공감 있어야”
- 유니티, 백기 들었다…논란 빚었던 ‘런타임 요금제’ 정책 수정
- 방통위,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사실조사 착수
- 반지하서 지상층 이사시 최대 144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