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날씨]

조진수 2022. 8. 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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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5~5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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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쿠키뉴스DB

광복절인 15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5~5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남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만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30~10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경기 동부, 충청권, 전북, 경북 서부에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상권 동해안과 서해 5도에는 시간당 10~60mm, 강원 영동과 울릉도, 독도에는 시간당 5~40mm의 비가 내리겠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세종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창원 27도 △제주 28도가 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세종 31도 △전주 33도 △광주 32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울산 33도 △창원 33도 △제주 3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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