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 13개국 주한 외국대사 '섬 홍보대사' 위촉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2. 8. 14.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개국 주한 외국대사가 한국 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4일 한국섬진흥원(KIDI·원장 오동호)에 따르면 '제3회 섬의 날'을 맞아 13개국 주한 외국대사 및 한문화외교사절단 초청 행사가 지난 13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전시관에서 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3개국 주한 외국대사가 한국 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4일 한국섬진흥원(KIDI·원장 오동호)에 따르면 ‘제3회 섬의 날’을 맞아 13개국 주한 외국대사 및 한문화외교사절단 초청 행사가 지난 13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라오스, 니카라과, 루마니아, 알제리,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크로아티아, 우즈베키스탄, 페루, 과테말라, 케냐, 나이지리아 등 13개국 주한 대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섬의 날’을 홍보하고 원활한 국제교류협력 관계를 구축, 아름다운 한국의 섬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GSCO 전시관 홍보부스 관람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는 ▲청년 클래식 음악 단체의 식전공연 ▲개회식 ▲한섬원 소개 ▲위촉장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선임대사인 티엥 부파(Thieng Boupha) 주한 라오스 대사는 “한반도 서해안의 중심 도시인 군산에서 개최된 ‘제3회 섬의 날’을 기념해 초대해줘 감사하다”면서 “이번 방문은 섬들이 나라와 미래 세대의 번영에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우리 진흥원은 국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해 ‘섬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섬 전문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면서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각국의 대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3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8일부터 1주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 기간 한국섬진흥원은 ▲홍보부스 운영(8-14일)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10일) ▲일본 이도센터 초청(10-12일) ▲제2회 한국섬포럼 국제학술대회(11일) ▲주민주도 섬 발전 우수사례 발표대회(12일) ▲청년자문단 아카데미(12-13일) 등 7개 행사를 주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Copyright©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