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주문·결제부터 수령까지.. 똑똑해진 SM6

이용상 입력 2022. 8. 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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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사진)는 다양한 커넥티비티(연결) 기능을 탑재했다.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 안에서 주문부터 결제, 수령까지 가능하다.

에어백이 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이 스스로 24시간 운영하는 전담 콜센터에 위치를 전송해 긴급구조와 사고처리 지원을 요청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중형 세단에서 만나보기 힘든 기능을 담았다. SM6는 중형세단의 새로운 정의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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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 탑재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사진)는 다양한 커넥티비티(연결) 기능을 탑재했다. 인카페이먼트 시스템을 통해 차 안에서 주문부터 결제, 수령까지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성화하면 지도에 서비스 가능한 업소가 표시된다. 업소를 고르면 판매하는 물건과 재고 수량이 뜬다. 구매할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은 뒤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네비게이션이 자동으로 해당 장소로 안내한다. GS칼텍스 주유소, CU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어시스트 콜 기능도 장착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차량이 스스로 위치를 감지해 119에 신고한다. 에어백이 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이 스스로 24시간 운영하는 전담 콜센터에 위치를 전송해 긴급구조와 사고처리 지원을 요청한다.

또한 SM6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채택했다. 보통 어두운 곳을 운전해 지나갈 때 시야 확보를 위해 상향등을 켰다가 맞은편에서 다른 차량이 오면 꺼야 한다.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는 빛을 비추는 구역을 15개로 나눠 반대 차선에서 차량이 다가 오면 그 구역만 불을 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중형 세단에서 만나보기 힘든 기능을 담았다. SM6는 중형세단의 새로운 정의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SM6 판매량은 4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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