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6세 대치동맘의 명품 식스팩.."오늘 벌써 2끼 먹어"

하지원 기자 2022. 8.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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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가 자기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년 만의 모닝 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보디를 체크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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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자기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년 만의 모닝 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보디를 체크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을 입은 김경화는 한 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침 보디 체크 후 끼니를 챙겨 먹었다는 김경화는 "음..오늘 벌써 2끼 먹었으니 사라졌겠지?"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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