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소영 KLPGA 대유위니아·MBN 오픈 우승
2022. 8. 14.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소영이 14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박현경과 동타를 이룬 이소영은 2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KL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소영이 14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박현경과 동타를 이룬 이소영은 2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KL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KLPGA투어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이준석에 “왜 그런 욕 먹었는지 생각해보길”
- 로또 1등 20명 11억원씩… 당첨지역 70%가 수도권
- “그 라이언 긱스?”…접수자도 놀란 폭행 신고 녹취 공개
- “이은해, 남편과 보험료만 월 140만원…‘딸 때문’?” 연이은 증언
- 권성동 “페미니즘,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 돈으로 하라”
- 주차장 한칸 차지한 ‘킥보드’…“옮기면 고소” 황당 경고
- “웃겨봐” 후임병 옷 벗기고 추행한 20대 ‘집유 1년’
- 이슬람 모독 ‘악마의 시’ 작가, 흉기 피습…“실명할 듯”
- “트럼프 압색 FBI, 비밀문건 11건 확보…핵 관련 불명”
- 이근, 김용호 실형에 “감옥에서 잘 썩어라”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