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과 누가 더 실세? 수평적 관계" (집사부일체)

오수정 기자 2022. 8. 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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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이 소속사 대표로서 이야기를 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화 '헌트'의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사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매일 출근한다"고 바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들은 "두 분 중 누가 더 실세냐"고 궁금해했고, 이정재는 "수직적 관계 보다는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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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이 소속사 대표로서 이야기를 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화 '헌트'의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사부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두 분이 설립하신 아티스트 컴퍼니가 벌써 6년이 됐다. 매일 출근을 하시느냐"고 물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매일 출근한다"고 바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들은 "두 분 중 누가 더 실세냐"고 궁금해했고, 이정재는 "수직적 관계 보다는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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