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E'.. 서울 도심 빠르고 조용하게 갈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와 진짜 빠르다..근데 꽤 조용하네"ABB 포뮬러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 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포뮬러E 차량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결승에서는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EQ 포뮬러E 팀)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와 진짜 빠르다..근데 꽤 조용하네”
ABB 포뮬러E 2022 월드 챔피언십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6라운드 대회 날인 14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역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포뮬러E 차량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이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설치된 서킷에서 드라이버들은 최대 시속 280km의 경주용 전기차로 도심을 갈랐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개최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기존 레이싱과 다르게 소음이 적고, 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특징을 갖고 있다.



특이 이번 경기는 포뮬러E 챔피언십 시즌8의 최종 우승자와 우승팀이 결정되는 경기이자, 포뮬러E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레이스여서 의미가 깊다.

많은 관중이 올림픽 주경기장을 채운 채 레이싱 중계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열심히 포뮬러E의 질주에 시선을 돌렸다.





서울의 최고 기온이 31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레이서들이 서킷을 내달리며 더욱 열기를 더했다.




예선을 마치고 피트인(Pit in)한 차량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달궈진 열을 식히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결승에서는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EQ 포뮬러E 팀)이 챔피언에 등극했다.

반도른은 이날 열린 16라운드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승점 18점을 추가하고 총 승점 213점으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인강이 고작 30㎝… 최악 가뭄 유럽, 경제 직격탄
- ‘확대명’ 굳힌 이재명 “사상 최대 투표율도 보여달라”
- 키즈카페 기차 놀이기구 레일에 발 끼인 3세 아동 숨져
- 홍준표, 이준석에 “왜 그런 욕 먹었는지 생각해보길”
- 로또 1등 20명 11억원씩… 당첨지역 70%가 수도권
- 이준석 “尹대통령 지도력 위기…욕설 전해들었지만 참아”
- 한동훈 “서민 착취 깡패·보이스피싱 수사가 진짜 민생 챙기기”
- “나경원 보고 왔지”…“비왔으면”에 묻힌 그날의 망언들
- 다친 채 버려진 포메 안으니…유기견의 슬픈 샴푸향 [개st하우스]
- ‘수해 우려에도 책임자 휴가?’…대통령실 “악의적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