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8시간 운전에 지쳤네.."몰골이 말이 아냐"

최희재 기자 2022. 8.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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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자고 8시간 운전하니 몰골이 말이 아니올시다. 내 인생 최장시간 운전. 혹시 오늘 전 국민이 다 차를 끌고 나온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시간 운전에 지친 유하나의 바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8시간 운전했는데 이렇게 예쁘다니", "안전운전하세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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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하나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자고 8시간 운전하니 몰골이 말이 아니올시다. 내 인생 최장시간 운전. 혹시 오늘 전 국민이 다 차를 끌고 나온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핑크색 컬러의 셔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유하나는 챙이 넓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장시간 운전에 지친 유하나의 바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8시간 운전했는데 이렇게 예쁘다니", "안전운전하세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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