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형제, 2분기 매출↑ 영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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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형제가 올해 2분기 매출에서 선방했으나 이익을 크게 남기진 못했다.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는 2분기 매출 289억원, 영업손실 16억원, 당기순손실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났던 것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날 자회사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934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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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형제가 올해 2분기 매출에서 선방했으나 이익을 크게 남기진 못했다.
컴투스홀딩스(전 게임빌)는 2분기 매출 289억원, 영업손실 16억원, 당기순손실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0% 증가하고 영업손실의 경우 49.6% 축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났던 것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게임사 측은 블록체인 및 신작 게임 출시 성과에 따른 게임 사업 확장과 관계기업 투자이익 증가로 직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큰 폭의 순손실은 투자유치 가상자산 처분, 평가 손실 등이 일회적으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자회사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934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6.5% 상승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서머너즈 워’의 꾸준한 글로벌 성과와 ‘컴투스 프로야구’ ‘MLB 9이닝스’ 등 스포츠 게임이 매출 신기록에 기여했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65.6% 감소했다. 게임사측은 각종 비용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형제는 하반기 안정적인 신작 출시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입을 모아 공언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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