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작정하고 꾸민 아들 넷 엄마..평온한 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곱게 메이크업을 하고 완벽하게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무리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1985년 6월 생으로 현재 38세(만 37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곱게 메이크업을 하고 완벽하게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무리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육아의 고충을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평온한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1985년 6월 생으로 현재 38세(만 37세)다.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도경 군까지 총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태어난 지 100일이 된 막내 아들 도경 군의 통통하고 귀여운 근황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싱글즈2' 김은영, 열애 깜짝 고백? "마지막 내 편 돼 줘"
- 장가현, 이혼 고백 오열하더니 급기야…"살려주세요"
- 지드래곤, 제니와 결별설 후…'내 사랑♥' 통화 기록?
- '나는 솔로' 1기 영철, 이혼설 입 열어 "이번 생 망해"
- 송혜교, 화려한 명품 주얼리 완벽 소화?...얼만가 보니
- 부끄럽다더니…MZ 잡은 '고현정 감성' [엑's 이슈]
- '스우파'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태민 소속사서 '걸그룹 준비' [엑's 이슈]
- "돈은 매달 나가는데"…'유료소통' 직무유기? 팬덤 한 목소리 [엑's 이슈]
- 이정재, 광선검 들었다…韓최초 스타워즈 합류 "믿기지 않아" [엑's 이슈]
- (여자)아이들 우기, 팬에게 1000만원 상품권을…"밥 사주는 사랑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