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코로나19 후유증 어쩌나.."죽겠네 죽겠어"

김예나 기자 2022. 8. 13.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채리나가 축구 열정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려줘"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축구 연습 중인 사진을 게재한 채리나는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채리나는 "후유증 얼마나 가요" "죽겠네 죽겠어" 등의 해시태그로 고충을 토로해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채리나가 축구 열정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 살려줘"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축구 연습 중인 사진을 게재한 채리나는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채리나는 "후유증 얼마나 가요" "죽겠네 죽겠어" 등의 해시태그로 고충을 토로해 동료들과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유빈은 "우리 언니 민트가 잘 어울리지만 그래도 탑걸캡틴"이라고 댓글을 달아 채리나를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채리나는 1978년 2월 생으로 현재 45세(만 44세)다. 지난 2016년 11월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