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희 교수, 한울회전에 도자 '주추를 반석 위에' 출품
유영대 2022. 8. 13. 20:43
31일~내달 9일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서동희(영락교회 권사·사진) 건국대 명예교수가 제46회 한울회전에 도자 ‘주추를 반석 위해’(마태7) 작품을 출품한다.
한울회는 1980년 졸업생 12명이 모여 창립전을 갖고 꾸준하게 ‘사랑 나눔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울회전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31일 오후 5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천지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 日 기시다 새 내각 출범과 함께 “통일교 문제 엄정 대응” - 더미션
- ‘댓글창 닫을까 말까’…한국교회가 마주한 ‘댓글창 딜레마’ - 더미션
- 속절없는 폭우… 새벽예배가 멈췄다 - 더미션
- 치매 2년 차 목사가 깨달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