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롤랜드-미치 에반스-루카스 디 그라시 '포디움의 주인공들'[포토]
김한준 기자 2022. 8. 13. 19:0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포디움에 오른 올리버 롤랜드(2위), 미치 에반스(1위), 루카스 디 그라시(3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루카스 디 크라시 '트로피에 키스'[포토]
- 루카스 디 그라시 '위푸당당'[포토]
- 올리버 롤랜드 '트로피를 번쩍'[포토]
- 올리버 롤랜드 '서로를 축하하며'[포토]
- 루카스 디 그라시 '샴페인 맛 좀 봐라'[포토]
- '전원생활 5년차' 조달환, 시골우울증 고백 "손님 방문 두려워" (동상이몽)[종합]
- "영상도 지워라"…이경규 유튜브, 혐오 조장에 '반쪽짜리 사과' 비판↑ [엑's 이슈]
- "유니폼 안 입어?" 설인아, 이강인 팬들에 악플 불똥→결국 '해명' [엑's 이슈]
- 한가인, '역사저널' 외압 사태 불똥…PD "송구스러워, 해결 안 되면 투쟁" [엑's 이슈]
- '50대' 엄정화, '과감' 시스루 패션…"하나 하나 벗으면서" (엄정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