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손연재 결혼 전부터 난리..이민정→전혜빈 "유부녀 환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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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신부 손연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부녀' 연예인들의 핫한 반응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당시에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손연재는 상반된 분위기의 웨딩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하트 눈의 이모지부터 "축하축하" "웰컴"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예비 유부녀 손연재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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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8월의 신부 손연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유부녀' 연예인들의 핫한 반응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연재는 블랙 원피스에 면사포를 쓴 채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예비 신랑의 손을 잡은 채 걸어가는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앞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색상의 꽃을 손에 든 모습으로 순백의 예비 신부의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던 손연재. 당시에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손연재는 상반된 분위기의 웨딩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인기를 입증했다.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의 격한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는 배우 이민정, 전혜빈, 가수 바다, 디자이너 요니P 등 유부녀 언니들의 축하와 환영의 인사가 쏟아졌다.
이들은 하트 눈의 이모지부터 "축하축하" "웰컴"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예비 유부녀 손연재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들 외에도 수많은 누리꾼들이 축하 댓글로 손연재의 인생 2막에 대한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회사원과 이달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인연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손연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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