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결혼' 이수진, 핫한 수영복 자태 "예랑님 친구 요트"

황수연 기자 2022. 8. 13.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이 예비 신랑과 함께한 부산 요트 여행을 자랑했다.

이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제가 배 타면 당연히 수영복 사진 찍어야 한다 생각하시나 봐요. 예랑님 친구님 배도 태워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예비신랑이 자신을 따라 불교에서 기독교로 종교를 바꿨고, 인천 송도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예비 신랑과 함께한 부산 요트 여행을 자랑했다.

이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제가 배 타면 당연히 수영복 사진 찍어야 한다 생각하시나 봐요. 예랑님 친구님 배도 태워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4살 연상에 이혼한 지 20년 된 돌싱으로 알려졌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예비신랑이 자신을 따라 불교에서 기독교로 종교를 바꿨고, 인천 송도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동네에서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