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스스로 놀란 민낯.."꼴이 너무 현실적"

김노을 기자 2022. 8. 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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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자신의 민낯에 놀랐다.

유깻잎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카메라 테스트. 꼴이 너무 현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깻잎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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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유튜버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자신의 민낯에 놀랐다.

유깻잎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카메라 테스트. 꼴이 너무 현실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깻잎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유깻잎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카락이 헝클어져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한 그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들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진솔한 속내를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 등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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