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넘치는 자기애 "이뻐서 박박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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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이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은 최준희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최준희는 희귀병인 루푸스병을 앓던 중 약 부작용으로 100kg 가까이 체중이 불었다가 4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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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이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은 최준희의 셀카가 담겨 있다. 엄마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희귀병인 루푸스병을 앓던 중 약 부작용으로 100kg 가까이 체중이 불었다가 4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배우 이유비가 속해있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에 나서는 듯했으나 갑작스럽게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에 최준희는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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