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어디까지 커져요?" 둘째 임신한 만삭 자태 공개
이지수 2022. 8. 13. 10:11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이라며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는 메시지를 올려놓은 뒤 만삭 자태를 인증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서수연은 펑퍼짐한 임부복으 입은 채 D라인을 드러냈다. 곧 둘째를 출산하는 서수연의 행복한 근황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D라인도 우아하다", "금실 좋은 부부"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올 가을 출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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