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부산하나센터, 새터민 가족 지원사업 협력 .. 전공체험·진학·취업 등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2. 8.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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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탈출해 국내에 정착한 새터민 가족의 진학과 취업을 돕는 사업이 동명대학교에서 추진된다.

동명대(총장 전호환)와 부산하나센터(센터장 김정환)는 새터민 가족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취업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협약에서 동명대는 새터민 가족의 현장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특강을 맡는다.

북한이탈주민 입학생과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과 자원 연계 등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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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동명대총장(왼쪽에서 5번째)과 김정환 부산하나센터장(왼쪽에서 4번째)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새터민 가족 진로탐색과 진학, 취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북한을 탈출해 국내에 정착한 새터민 가족의 진학과 취업을 돕는 사업이 동명대학교에서 추진된다.

동명대(총장 전호환)와 부산하나센터(센터장 김정환)는 새터민 가족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취업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 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협약에서 동명대는 새터민 가족의 현장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특강을 맡는다. 또 진학과 취업을 위한 비교과 활동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부산하나센터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요조사와 교육과정 개발, 학과별 학습 및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

센터 측은 또 통일교육 프로그램 연구를 위한 정보교류와 인적교류를 지원한다. 북한이탈주민 입학생과 재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과 자원 연계 등에도 협력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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