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집에 오니..남편 흉기로 살해하려한 아내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다투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8분께 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1분께 은평구 갈현동 소재 주거지에서 50대 남편 B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자 이를 이유로 다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다투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8분께 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41분께 은평구 갈현동 소재 주거지에서 50대 남편 B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자 이를 이유로 다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로 B씨의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석방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조사를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화가 나서 바로 취소했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는 일본인들, 무슨일?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다카이치 日총리 "한국, 정말 감사합니다"…공개 인사 전한 이유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4시간 웨이팅은 기본, 두쫀쿠 때보다 난리"…SNS 타고 번지는 '초단기 유행'[지금 사는 방식]
- "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 "삼겹살 구워도 집안이 뽀송"…8년차 자취러 흡족 '한 뼘 다이슨' 써보니[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