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애니메이션' 아케인, 美 에미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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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이 에미상 3관왕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에미상 주최측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아케인 제작에 참여한 '포티셰 프로덕션' 소속 스태프들은 올해 에미상에서 '애니메이션에서의 뛰어난 개인 업적(Outstanding Individual Achievements in Animation)' '프로덕션 디자인(Production Design)' '컬러(Color)' 등 개인상 3개 분야 수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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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이 에미상 3관왕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에미상 주최측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아케인 제작에 참여한 ‘포티셰 프로덕션’ 소속 스태프들은 올해 에미상에서 ‘애니메이션에서의 뛰어난 개인 업적(Outstanding Individual Achievements in Animation)’ ‘프로덕션 디자인(Production Design)’ ‘컬러(Color)’ 등 개인상 3개 분야 수상을 확정했다. 에미상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로 제74회를 맞는 에미상의 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된다. 아케인은 본상에서 음향 편집상 및 드라마/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앞서 제49회 연례 애니 어워드 9관왕, 골든 릴 어워드 사운드 편집기술상 수상 등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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