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러 갈래?
김지회 입력 2022. 8. 13. 00:01
테니스 코트를 가르는 하이 패션의 모먼트.
윔블던에서 노박 조코비치와 엘레나 리바키나가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자이너들의 시선도 그린 코트로 향했다. 화이트 룩을 입어야 하는 경기 규정에서 영감받은 클래식한 수트부터 테니스 라켓을 넣을 수 있는 백, 속옷이 슬쩍 보이게 연출한 플리츠스커트까지 거리 위에선 셀레나 윌리엄스처럼 엄격한 규정의 테니스 룩에 작은 반항심을 더해볼 것. editor 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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