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떴다' [쿠키포토]
임형택 입력 2022. 8. 12. 23:43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망원경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슈퍼문 '철갑상어 달'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뜬 슈퍼문의 이름은 '철갑상어 달(Sturgeon Moon)'이다.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8월마다 철갑상어 낚시를 하는 것에서 유래됐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2의 참사 막기 위해 바뀐 것들
-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임명…“책임감 갖고 소통할 것”
- ‘민주주의 지수 8단계 강등’에 野 “정적제거 올인한 尹때문”
- 尹, 전남 어선 전복 사고에 해수부 장관 급파...특수부대 투입
- 美, ‘중국 스파이’ 풍선 격추...FBI서 잔재 분석
- 전남 신안 어선 사고, 2020년까지 매년 1건 이상 발생
- 진영 정보 잘못 전달한 LCK, 브리온 측에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 “올해 외식은 없다”…고물가에 허리띠 졸라매는 시민들
- 與, 민주당 장외투쟁 맹공 “이재명 방탄이 웬 말인가”
- 보신탕 대신 염소탕 뜬다…‘개 식용’ 종말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