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현대엔지니어링과 고용증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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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2일 현대엔지니어링과 문화예술 및 행정지원 분야 등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G갤러리에서 꿈꾸는파랑새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최주민씨의 그림이미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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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2일 현대엔지니어링과 문화예술 및 행정지원 분야 등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을 대기업에 취업시키기위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G갤러리에서 꿈꾸는파랑새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최주민씨의 그림이미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는 등 문화예술계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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