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 만나 북핵 의견 교환

김다영 입력 2022. 8. 12. 23:31 수정 2022. 8. 1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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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9월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강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최근 한 언론사 행사 참석차 방한한 폼페이오 전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인사로 문재인 정부와 북한과 핵 협상을 한 핵심 인사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폼페이오 전 장관이 방한을 계기로 윤 대통령에 접견을 요청한 것"이라며 "이번 접견은 개인 자격으로 이뤄진 것이며, 북핵 문제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 만큼 만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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