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D라인 어디까지 커지나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

김현정 기자 2022. 8. 12. 2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놓았다.

12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힘든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만삭의 배를 내밀고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놓았다.

12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힘든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고 물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만삭의 배를 내밀고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둘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서수연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NS에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육아 등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