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1.4% 증가

엄수영 입력 2022. 8. 12.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화웨이의 2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4% 증가한 1,706억 위안(255억 달러)로 집계됐다.

화웨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의 제재로 압박을 받았고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3대 주력 사업 부문 중 클라우드와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는 화웨이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상반기 약 28% 증가한 547억 위안으로 가장 많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화웨이의 2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4% 증가한 1,706억 위안(255억 달러)로 집계됐다.

화웨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의 제재로 압박을 받았고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3대 주력 사업 부문 중 클라우드와 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하는 화웨이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상반기 약 28% 증가한 547억 위안으로 가장 많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운송 사업은 상반기 1,42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하며 단연 최대 규모를 유지했다.

기기 사업은 스마트폰 판매 감소로 어려움을 지속했다. 부문 매출은 상반기 25% 급감한 1,013억 위안을 기록했다.

화웨이는 올해 자동차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엔지니어 2,000명을 늘리고 5억 달러를 더 투자할 예정이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