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나 혼자 산다', 화사 위한 댄서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오후 11시 10분 방송

'나 혼자 산다'의 화사가 댄서들로부터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고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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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솔로 무대를 함께 해준 댄서들과 MT를 떠난 화사의 하루가 공개된다.

화사는 댄서들을 위한 푸짐한 한 상을 완성한다.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삼겹살과 얼큰한 라면에 화사의 입도 제대로 터졌다고. 삼겹살과 라면을 생미나리와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먹방이 이어진다.

화사 댄서들을 위한 스페셜 디저트도 준비한다. 거대한 양푼에 생수, 얼음, 설탕 그리고 '이것'을 넣어 추억의 맛을 선사한다. 화사표 디저트의 맛을 본 댄서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날 댄서들은 화사를 위한 깜찍한 서프라이즈도 준비한다. 예상치 못한 댄서들의 선물에 화사가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11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