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보기 드문 옅은 화장..'숨었던 순둥이'

오승현 기자 2022. 8. 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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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만 잘 보내면 주말♥ 뭉치들 모두 솜 사진 보고 화이팅이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순둥이네 순둥이", "동생이랑 닮았네요", "화장 안해도 예쁘다 소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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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만 잘 보내면 주말♥ 뭉치들 모두 솜 사진 보고 화이팅이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즐겨하던 긴 속눈썹과 진한 아이라인 없이 카메라 앞에 선 전소미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전소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화려한 화장 없이도 빛나는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유발했다. 

전소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순둥이네 순둥이", "동생이랑 닮았네요", "화장 안해도 예쁘다 소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전소미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전소미 공식 트위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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