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5934명
최일생 2022. 8. 1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934명이다.
1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5934명이며 지역감염 5904명, 해외입국 30명이다.
이로써 8월12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만2767명, 입원치료 104명, 재택치료 5만6316명, 사망 1296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934명이다.
1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5934명이며 지역감염 5904명, 해외입국 30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742명(창원 830, 마산 582, 진해 330), 김해 877명, 양산 771명, 진주 725명, 거제 321명, 사천 309명, 통영 226명, 밀양 194명, 고성 118명, 창녕 117명, 거창 100명, 함안 94명, 남해 92명, 하동 82명, 합천 45명, 의령 44명, 산청 43명, 함양 34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2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6만2767명, 입원치료 104명, 재택치료 5만6316명, 사망 1296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라인 사태에 유감 밝힌 정부…네이버 “가능성 열고 협의”
- 2000명 타당성 판가름 나나…정부 “오늘 법원 요구자료 모두 제출”
- “전공의 ‘의원’서도 수련 가능”…의료개혁특위, 개혁과제 논의
- 의료서비스 활용도 높이는 ‘거대 AI’…안착 꾀하려면
- 시중·인터넷銀 치여…설자리 좁아지는 지방은행
- ‘인종차별 논란’에 생각짧았다던 의협회장…“일부 해외의대 지적능력 안 돼”
- ‘의원급’ 아우르는 전공의 수련체계 구축…“현장역량 키울 것”
- “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경고한다” 野당선인들, 천막 농성 돌입
- 임현택 의협회장 “尹 대통령, 의대 증원 백지화 결단하라”
- 외국의사 도입 논란에…정부 “의사 없어 진료 못 보는 게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