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그새 더 컸네..'너무 성숙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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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꽃핀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더욱 예뻐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진지희는 차분한 짧은 단발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진지희는 셋업 정장을 입고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빵꾸똥꾸'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 기럭지를 자랑해 어엿한 성인 배우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완전 멋있잖아", "제가 아는 빵꾸똥꾸 맞나요?", "빵꾸똥꾸 많이 컸네 진짜"라고 반응하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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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진지희가 꽃핀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회를 맡았는데요! 이충주배우님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사회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비가 오는데 끝까지 자리 지켜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회를 맡은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시크한 느낌이 물씬 나는 정장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 예뻐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진지희는 차분한 짧은 단발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진지희는 셋업 정장을 입고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빵꾸똥꾸'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 기럭지를 자랑해 어엿한 성인 배우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완전 멋있잖아", "제가 아는 빵꾸똥꾸 맞나요?", "빵꾸똥꾸 많이 컸네 진짜"라고 반응하며 열광했다.
한편, 진지희는 과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야'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역으로 출연하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한 번 더 화제가 됐다.
사진 = 진지희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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