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갈매탐4-갈매의 오늘을 만나다' 진행

보도자료 원문 2022. 8. 12.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내달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해설 프로그램 '갈매탐4-갈매의 오늘을 만나다'의 하반기 활동을 시작한다.

백경현 시장은 "과거와 소통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인 갈매의 오늘을,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의 맛깔나는 해설과 체험으로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내달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해설 프로그램 '갈매탐4-갈매의 오늘을 만나다'의 하반기 활동을 시작한다.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 수, 목, 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총 2회 진행된다. 갈매동도당굿전수관에 모여서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갈매탐4'는 갈매의 역사, 자연, 관광, 이야기 등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된 해설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갈매동도당굿과, 갈매 중앙을 흐르는 갈매천의 자연과 생태, 구리9경에 새롭게 선정된 갈매구릉산자락길과 다양한 쇼핑센터, 맛집들이 있는 애비뉴 광장, 지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등의 내용으로 해설을 진행한다.

대상은 구리시 관내 외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단체(학교, 일반)해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해설과 함께 소원지 쓰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은 단체로만 가능하다.

백경현 시장은 "과거와 소통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인 갈매의 오늘을,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의 맛깔나는 해설과 체험으로 만나보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