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ON IT! Z세대의 체크 패턴 존잼 스타일링

2022. 8. 12. 13: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닮은 듯 다른 우리의 무늬. Z세대가 패턴 스타일링을 즐기는 방법.
「 Check on It 」
누구나 옷장에 하나씩 있을 법한 체크 패턴은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클래식한 멋이 있다. 타탄체크부터 글렌 체크, 하운드투스 체크, 마드라스 체크 등 종류도 다양하다. 샤넬과 루이 비통, MSGM 등 여러 브랜드에서 체크 패턴을 제안했다. 레트로한 감성의 트위드 재킷과 한동안 보이지 않던 하운드투스 체크 아이템도 킴 수이, 베르사체를 통해 다시금 모습을 비쳤다. 컬러 조합은 단순화하되 다양한 사이즈를 섞는 뻔뻔한 충돌이 핵심이다. 작은 크기의 체크무늬는 인텐스 컬러와 매치하면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성우)셔츠 37만4천원, 팬츠 51만4천원 모두 앤초비. 스니커즈 1백40만원 지방시. 안경 본인 소장품. (지우)니트 셋업 가격미정 루이 비통. 스타킹 3만3천원 세나비. 양말, 워커 모두 가격미정 디올. 헤어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숄더백 4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니드레스 5백90만원 디올.
퍼프 톱 2만원대 샵사이다.
볼링 백 가격미정 샤넬.
스니커즈 9만5천원 반스.
셔츠 1백34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데님 스커트 11만8천원 와이낫어스.
메시 톱 36만9천원대 오토링거.
미니스커트 가격미정 초포바 로웨나.
토트백 72만6천원대 GCDS.
오벌 백 16만9천원 마지셔우드.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